통장을 4개로 나눠서 어떻게 관리하라는 걸까

통장을 4개로 나눠서 어떻게 관리하라는 걸까

통장이 네 종류나 필요한 이유는 바로 ‘자금의 유동성’을 위해서다.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재무 포트 폴리오가 망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더불어 효율적인 자금 분배를 통해 쓸데없이 돈이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통장 나누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급여통장, 잔액은 항상 0원으로 유지

급여가 들어오면 1차적으로 월세와 통신비 등 고정 지출을 자동 납부하도록 설정한다.

이 통장의 경우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형태로 고르는 것이 좋다.

급여통장에 0원이 아니라는 것은 그만큼 노는 돈이 있다는 뜻이며 쓸데없는 곳으로 새기 십상.

투자통장, 자동이체 날짜는 모든 통장을 동일하게 설정

펀드와 적금, 보험 등을 관리하는 통장이며 저축도 큰 의미로 투자로 생각한다면 여기에 포함된다.

급여가 들어오면 고정지출과 함께 투자 통장을 채울 수 있도록 하자.

강조해야 할 것은 자동이체 및 투자 상품 이체 날짜를 모두 동일하게 하는 것이다.

이체 날짜가 동일해야 자금의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소비통장, 당신의 자제력을 믿지 말자

애초에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적다면 자연스럽게 소비도 줄게 된다. 소비 통장에 한 달에 사용할 만큼만 넣어두고 체크카드와 연결하도록 한다.

한 달에 5만 원만 덜 쓰는 것보단 소비통장에 5만 원을 덜 이체시키는 것이 훨씬 지키기 쉽다.

사용할 돈이 부족하다고 하여 추가적으로 잔고를 늘리지 말자. 소비통장에 넣을 돈은 급여의 20~30%를 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예비 통장, 소득의 10% 평소 지출의 3배를 유지

급여통장에서 투자통장과 소비통장으로 돈을 돌린 뒤 남은 금액은 예비 통장에 넣어두자.

만약 예비 통장이 없다면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갑자기 사용할 돈을 구하기 힘들어진다.

예비 자금은 급여의 10% 정도로 산정하는 것이 좋고 평소 한 달 지출의 3배 정도의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단기 고금리에 속하는 CMA를 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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